궁중돼지갈비찜

궁중돼지갈비찜  갈비찜은 원래 조선시대 궁중 음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음식은 임금님의 수라상에만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조선 후기에 들어서면서 이 귀한 음식이 서민들의 잔칫상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갈비찜은 잔칫상의 터줏대감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해방 이전까지 한국에서 갈비찜이나 갈비구이를 만드는 갈비는 소갈비를 의미했습니다. 이 시기까지 돼지의 갈비를 소갈비와 같은 용도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소갈비는 소 1마리에서 많은 양이 나옵니다. 궁중돼지갈비찜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아래에는 두 가지 다른 레시피를 제공하겠습니다. 재료: 소갈비 800g, 갈비를 삶은 물 4~5컵, 청주 1컵, 대파 1대, 통후추, 마늘 1줌, 고구마 1개, 감자 1개, 당근 1/2개, 양파 1개, 대파 1/2대, 홍고추 1~2개, 당면 (불린) 1줌, 알감자만두 1줌, 고기육수 4~5컵 갈비는 찬물에 헹궈낸 다음 1~2시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주세요. 중간에 물 한 번 갈아주시구요. 핏물 뺀 갈비를 끓는 물에 데쳐낸 다음 물을 버리고 새로운 물에 파, 통후추, 마늘, 청주 등을 넣고 1시간 정도 끓여주세요. 삶은 갈비를 건져낸 다음 체로 육수를 걸러내어 거기에 다시 갈비와 감자, 당근, 고구마 그리고 갈비양념을 넣고 함께 끓여주세요. 감자와 당근이 반정도 익으면 양파를 넣고 함께 끓여주세요. 재료가 거의 다 익으면 불린 당면과 파, 홍고추, 그리고 떡이나 알감자만두 등을 넣어서 끓인 뒤 마무리하세요.

후토마키

  후토마키 후토마키는 일본의 전통적인 음식 중 하나로, 김밥보다는 초밥에 가까운 음식입니다. 일본 치바현 지역의 향토음식인 '후토마키마츠리스시’에서 유래되어 실제로 일본에서는 '스시’로 불리고 있습니다. 간사이 지역의 이 후토마키의 유래는 일본의 명절인 절분에 칠복신에게 복을 기원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후토마키는 일본어로 '굵게 말은 음식’을 의미하며, 회 종류를 넣고 두껍게 말아낸 김밥을 뜻합니다. 일본어로 '노리’는 '김’이고 '마키’는 감싸거나 돌돌 만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한국어로 직역하면 '김말이’지만, 김말이 튀김과 혼동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요즘은 한국에서 노리마키라고 불립니다 후토마키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밥용김,  밥,  식초,  설탕,  소금,  생와사비,  참치회,  단무지,  우엉,  오이,  계란,  새우튀김,  아보카도,  깻잎 먼저 밥을 준비합니다. 밥에 식초, 설탕, 소금을 섞어서 초밥밥을 만듭니다 오이는 전날 밤에 미리 썰어놓고 소금물에 절여둡니다 계란은 설탕과 소금을 약간 넣어서 지단을 만듭니다 새우튀김은 완제품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아보카도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참치는 횟감용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제 김에 밥을 깔고, 와사비를 정가운데에 뿌립니다 그 다음에 깻잎, 계란, 우엉, 오이, 참치, 아보카도, 새우튀김을 올립니다 모든 재료를 올린 후에 김밥을 굵게 말아줍니다 김밥을 말 때에는 헐렁하게 말면 자를 때도 힘들고, 자르고 나서도 힘이 없어서 내용물이 삐져나오거나 터질 수 있으므로 타이트하게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만든 후토마키는 그대로 먹거나, 간장과 와사비를 곁들여 먹으면 맛있습니다. 후토마키는 그 크기와 다양한 재료 때문에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며, 간단한 반찬으로도 좋습니다. 또한,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자신만의 후토마키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후토마키는 그...

밀푀유나베

밀푀유나베 밀푀유나베는 일본의 전통적인 나베 요리와 프랑스의 밀푀유 디저트가 만나 탄생한 퓨전 요리입니다123. 밀푀유(Mille Feuille)는 프랑스어로 '천 개의 잎사귀’를 의미하며, 이는 겹겹이 쌓인 페스츄리(파이) 디저트를 묘사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밀푀유와 일본의 전골 요리인 나베가 만나 '밀푀유나베’라는 이름이 생겨났습니다 밀푀유나베는 배추, 깻잎, 고기 등을 겹겹이 쌓아 만들며, 그 모습이 밀푀유 디저트와 유사하다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 요리는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끌며, 특히 손님 초대용 음식이나 집들이 음식으로 자주 활용됩니다 밀푀유나베의 요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샤브샤브용 소고기, 알배추, 깻잎, 청경채, 백만송이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 등을 준비합니다 배추와 깻잎을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합니다 배추, 깻잎, 고기 순으로 겹겹이 쌓아줍니다 전골 냄비에 청경채를 깔아주신 후 잘라 놓은 배추와 고기를 겹겹이 담아주세요 (육수) 무. 대파, 디포리, 다시마, 국간장, 소금 (소스) 다시마, 가쓰오부시(가다랑어포), 간장, 미림, 식초, 유자청 마지막으로 버섯들과 청경채, 쑥갓을 가운데 넣고 구수한 채수를 붓고 상큼한 레몬청 소스나 고소한 참깨 소스를 곁들여 내면 푸르고 싱싱한 자연이 가득 담긴 훌륭한 건강밥상이 완성됩니다 이렇게 만든 밀푀유나베는 따끈한 국물과 함께 즐기면 매우 맛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따끈한 밀푀유나베 한 그릇이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다양한 재료들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에도 좋습니다 밀푀유나베는 그 자체로도 훌륭한 요리지만, 다양한 소스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습니다. 예를 들어, 땅콩 소스나 폰즈 소스를 만들어 밀푀유나베에 찍어 먹으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밀푀유나베는 그 특유의 맛과 건강에 좋은 재료들, 그리고 아름다운 모양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요리를 통해 우리는 일본의 전통적인 나베 요리와 프랑스의 밀푀...

Ti: Al2O3 Laser (Titanium-doped sapphire) 티타늄 도핑 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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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 Al2O3 Laser (Titanium-doped sapphire)  티타늄 도핑 사파이어  티타늄 도핑 사이파이어는 레이저의 이득물질로 사용되는 결정입니다.  사파이어는 알루미늄 산화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파이어는 일반적으로 파란색으로 알려져 있지만 자연에서는 노란색, 보라색, 주황색, 녹색 등 다양한 색상의 사파이어도 발견이 됩니다.  알루미늄 산화물에 일정량 이상의 티타늄 불순물이 섞이면 붉은색을 띄게 되며,  티타늄 도핑 사파이어의 흡수스펙트럼과 포토루미네선스를 측정하면 아래와 같은 스펙트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펌프 밴드(Pump Band)는 흡수 스펙트럼을 나타내고 발광 밴드(Enission Band)는 포토루미네선스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흡수 스펙트럼은 중심파장 약 500 nm에서 반치폭 130 nm 영역을 가지고 있으며, 형광 스펙트럼 (발광 밴드)은 760 nm을 중심으로 660 nm ~ 1100 nm의 영역에서 반치폭 약 200 nm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티타늄 도핑 사파이어는 아래 표에서 결정 종류에 따른 발광 스펙트럼의 영역을 표시한 표를 통해서 확인해 보면 매우 넓은 영역 및 가시광선에서의 발광영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넓은 발광영역은  660 nm ~ 1100 nm 영역에서 발진하는 레이저의 이득물질로 사용할 수 있으며, 파장가변레이저로 사용하기에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서 넓은 영역에서 발진하는 레이저를 제작하는데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추후에 다룰 펄스 레이저를 제작하는데 있어서 매우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알루미늄 산화물로 매우 높은 열내구성을 가지고 있어 안정적인 레이저를 제작하는데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미집(2023) 영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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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집(2023) 난 이과다 이해가 안된다. 과연 감독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것인가? 아니 검열하는 것도 알겠다. 진보적인 영화내용을 만들면 안된다는 것도 알겠다. 근데 극 중에서 만들고 싶은 거미집 이라는 영화는 어떤 말을 하고 싶은 것일까?........ 영화 보는 내내 계속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아니 끝나고 지금까지도 사실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냥 1970년대의 영화제작 상황을 전달하고자 하는것인가? 영화감독의 영화제작 고뇌를 전달하고자 하는것인가? 치정, 멜로, 호러, 재난물???? (화재???) 근데 실제 영화 제작 현장을 희화화한 것이라고 하지만 정말 계획이 하나도 없고 상황에 대응해야한다면 영화 촬영은 정말 어려운 업무라는 생각이다. 영화가 끝나고 영화관을 나오면서..... 실소를 머금고 나왔다. 같이 관람한 어떤 가족 분들이 있었는데 아니 이걸 영화라고 추천했니? 라고 말하는데 추천한 분이 영화관련 일을 하는 듯하다. 추천한 본인은 재미있다고 말하는 걸 들었는데 영화 만드시는 분들은 받아들이는 내용이 다른 것 같다.

에탈론 (Et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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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탈론 (Etalon) 오늘 언급할 단어는 에탈론(etalon)이다. 광학, 물리에서 이야기하는 단어로 쉽게 많이 든는 단어는 아니다. 접미사 -on 입자를 정의 할때 붙이는 접미사 예를 들어 electron, photon, phonon, exiton 등 입자가 아닌 에너지를 입자 처럼 이해하기 위해 붙이는 접미사 에너지를 파동과 입자 두 가지로 표현하는 이중성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한다. 다시 원래의 주제로 돌아오면 에탈론도 어떤 에너지의 상태를 입자처럼 표현하고 이를 에탈론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즉, 에탈론이란 광자가 특정 공간에 집약되어 있는 상태를 입자 처럼 표현했다는 것이다. 위 그림이 두 개의 미러 사이에 빛이 통과할때 반사가 중첩되어 미러 사이에 높은 밀도의 광자가 존재하고 있는 상태를 만들 수 있으며 이러한 상태를 에탈론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에탈론은 항상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특정 조건이 필요하다. 이 조건은 내부 이득이 0보다 클때를 의미하는데 미러 사이의 광자가 계속적으로 증가할 조건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포톤의 수가 빠져나가는 포톤의 수보다 클때이다. 이러한 현상은 두개의 미러 사이, 박막 사이, 특히, 레이저 시스템에서 존재한다.

오펜하이머(2023) 영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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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펜하이머 (2023) 오펜하이머(2023)이 개봉되고 한달 이후에 영화관에서 봤다. 이후 코로나 19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전 후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횟수가 급격하게 감소했다. 하지만 오펜하이머 이 영화는 평소 관심있는 분야라 꼭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영화관으로 갔다. 오펜하이머가 설명하는 전자의 이중성 파동이냐 입자냐에 대한 시작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언급하며 양자역학이 태동되어 널리 퍼지기 시작한 시기라는 것을 암시하는 듯하다. 오펜하이머가 미국으로 넘어가 양자역학을 전파했다는 영화적 설명에서 오펜하이머가 실제 학자로의 능력보다 관리자로의 능력 때문에 맨해튼 프로젝트를 맡았다고 생각하였으나 그의 추진력과 결단력 그리고 그 시기의 양자역학의 이해도를 봤을 때 이미 범인보다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 이었다.  중성자 연쇄반응, 우라늄 235 이후 수소융합 반응으로 이어지는 연구 개발 방향은 기술 개발의 순서와 연구자들이 어떻게 새로운 개념을 생각하고 개발하는지에 대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생각하고 이론적으로 계산하고 부족한 부분은 실제 실험을 통해서 증명한다  이론적 계산의 한계는 인간의 상상력의 한계와 관련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실험 연구가 필요하다.  실험연구로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면 새로운 이론과 개념을 잡을 수 있다. 이는 인간의 상상력의 확장이다. 위에 언급한 문장들이 영화를 보면서 느낌 점이다.  오펜하이머(2023)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트리니티 프로젝트의 핵실험에서의 핵폭발 장면 머리속에서는 강한 방사는 후폭풍 등에 대한 위험성이 떠올랐으나 이후 오펜하이머의 표정과 명대사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이 대사와 본인으로 사망한 일본 대륙의 약 21만 명의 사람에 대한 회의를 보면서 연구 윤리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부분을 미리 예상하고 아인슈타인은 참여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