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추천 대전] 대전 바로그집 본점, 1980년부터 이어진 마성의 분유 떡볶이!
대전 바로그집 본점, 1980년부터 이어진 마성의 분유 떡볶이! 흔히 대전을 '노잼도시'라고 부르지만, 먹는 것에 진심인 미식가들에게 대전은 그야말로 '맛잼도시'이자 유토피아 같은 곳입니다. 성심당의 빵, 얼큰한 칼국수와 두루치기에 이어 대전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전설적인 맛집이 있는데요.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로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 바로그집 본점 입니다. 1980년에 시작해 무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대전 시민들의 소울푸드로 자리 잡은 이곳의 매력을 낱낱이 파헤쳐 볼게요! 1. 1980년부터 지켜온 역사,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분유·아이스크림 떡볶이' 보통 떡볶이 하면 매콤하고 칼칼한 맛을 떠올리시겠지만, 바로그집은 세상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독보적인 소스를 자랑합니다. 꾸덕하고 부드러운 소스를 한 입 먹는 순간, 입안 가득 고소함과 달콤함이 확 퍼지는데요. 이 맛 때문에 일명 '분유 떡볶이' , 혹은 부드러운 풍미가 느껴진다고 해서 '아이스크림 떡볶이'라는 귀여운 별명으로 불립니다. 매운 걸 잘 못 드시는 분들이나 아이들은 물론이고, 한 번 이 고소한 소스맛에 중독되면 주기적으로 수액 맞듯 대전으로 수혈하러 와야 하는 마성의 매력을 가졌습니다. 쌀떡을 사용해 씹는 맛도 아주 쫀득쫀득하고 찰집니다. 2. 💡 단골의 팁: 꾸덕한 소스에 푹 적셔 먹는 '김말이'는 필수! 바로그집에 가시면 떡볶이만 단품으로 드시지 말고, 모둠 튀김이나 김말이 를 꼭 함께 주문하셔야 합니다. 바삭하게 튀겨진 김말이를 이 꾸덕하고 달콤·고소한 소스에 듬뿍 묻혀서(거의 소스를 비벼 먹듯 으깨어 먹어도 좋습니다!) 한 입에 쏙 넣으면 그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바삭한 튀김옷 사이로 크리미한 분유맛 소스가 부드럽게 스며들어, 탄수화물과 지방이 주는 극상의 행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소스가 워낙 사기적인 치트키라 어떤 튀김을 찍어 먹어도 감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