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집(2023) 영화 후기
거미집(2023)
난 이과다
이해가 안된다. 과연 감독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것인가?
아니 검열하는 것도 알겠다.
진보적인 영화내용을 만들면 안된다는 것도 알겠다.
근데 극 중에서 만들고 싶은 거미집 이라는 영화는 어떤 말을 하고 싶은 것일까?........
영화 보는 내내 계속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아니 끝나고 지금까지도 사실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냥 1970년대의 영화제작 상황을 전달하고자 하는것인가?
영화감독의 영화제작 고뇌를 전달하고자 하는것인가?
치정, 멜로, 호러, 재난물???? (화재???)
근데 실제 영화 제작 현장을 희화화한 것이라고 하지만
정말 계획이 하나도 없고 상황에 대응해야한다면
영화 촬영은 정말 어려운 업무라는 생각이다.
영화가 끝나고 영화관을 나오면서..... 실소를 머금고 나왔다.
같이 관람한 어떤 가족 분들이 있었는데
아니 이걸 영화라고 추천했니? 라고 말하는데
추천한 분이 영화관련 일을 하는 듯하다.
추천한 본인은 재미있다고 말하는 걸 들었는데
영화 만드시는 분들은 받아들이는 내용이 다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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