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 크림과 탈지우유 비중에 의한 분리
크림과 탈지우유 비중에 의한 분리 크림은 지방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분이다. 자연적으로 중력에 의해 지방 방울이 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지방은 위쪽으로 올라가게 된다. 위쪽에 위치한 크림을 걷어 내고 나면 지방의 비율이 낮은 탈지분유가 남는다. 지방이 3.5 %함유된 우유는 자연적으로 지방이 20 %함유된 우유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우유 크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크림의 부드러움에 있다. 고체와 액체 사이의 질감을 가지고 있어 형태를 유지하는 특성과 형태의 유동성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부드럽고 단단한 질감을 전해준다. 우유는 단백질, 지방이 비슷한 비율로 들어 있다. 크림의 경우 지방이 단백질보다 10배 정도 많이 들어있다. 그래서 지방과 단백질이 분리가 잘 되지 않는다. 그래서 크림을 이용하면 휘핑 크림으로 쉽게 부풀릴 수 있다. 그래서 우유만 썼을 때보다 훨씬 더 실하고 안정된 거품이 만들어 진다. 이 내용을 정리하면서 크림과 우유의 경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크림 만들기 1. 중력에 의해 자연적으로 크림과 탈지 우유가 분리 되기 위해서는 12시간에서 24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19세기에 개발된 원심 분리기를 이용해서 분리하게 된다. 분리된 크림은 살균을 위해서 파스퇴르 처리한다. 파스퇴르 처리된 크림은 15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15일이 넘어가면 크림에서 씁쓸한 맛이 나고 고약한 냄새가 난다. 이 보관 기간을 높이는 방법은 초고온 파스퇴르 기법으로 처리하면 여러 주 동안 보존된다. 2. 보통 크림은 균질처리를 하지 않는데, 균질 처리를 하면 거품을 내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림에서 일어나는 지속적인 분리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균질처리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