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 『 에너지 버스 』
『 에너지 버스 』
인생의 뜻하지 않은 일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주기도 한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 모든 것 또한, 나를 위해 준비되어 있었던 것인지 모른다.
당신에게 보이는 진실은 무엇인가? ‘세상이 온통 한통속이 돼서 나를 괴롭히지 못해 안달이야!’ 혹은 ‘이렇게 스릴 있는 세상은 참 살만한 곳이야.’
견디기 힘든 시련에 세상에 혼자 남겨진 듯 고독해질 때, 그런 때……. 당신은 무엇을 떠올리는가?
압박해오는 현실, 암담한 미래, 꼬여버린 운동화 끈, 그걸 풀 사람은 우리 자신뿐이다.
당신 안의 ‘열정’이라는 심장박동은 지금도 계속 신호를 보낸다. 당신이 알아차려주기를 기다리며,
뚜뚜…뚜뚜…뚜뚜….
공격하고 있는 동안에는, 내 골대에서의 실점을 염려할 이유가 없다. 당신이 머리 아픈 건, 머리가 아프다는 데 집중하기 때문이다.
당신 버스의 핸들은 누가 잡고 있는가?
혹시 당신이 ‘운명’이라고 믿고 있는 낯선 존재는 아닌가?
Rule # 1
당신의 버스의 운전사는 당신 자신이다.
인생이란 원래 단순합니다. 마치 동화 속 이야기들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스스로 인생을 복잡하고 알 수 없는 것이라고 규정해 놓고, 정작 진실을 보지 못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진실은 아주 간단한 교훈 속에 담겨 있게 마련입니다. 진실에 가까이 갈수록 표현은 단순해집니다. 그러니 동화하고 해서 이 책을 하찮게 여기지는 말아 주세요. 이 책을 읽는 당신도 곧 알게 될 것입니다. 아주 쉽고 단순한 내용 같지만 이 안엔 우리 인생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답니다. 자, 이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동화의 내용을 요약하면 이랬다.
이것은 당신의 ‘에너지 버스’입니다.
당신이 바로 이 버스의 운전사지요.
이 버스를 몰고, 당신은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어요.
“Yes!", “Yes!", “Yes!"
영화 의 한 장면 속? 디즈니랜드? 북극?
어디로든 갈 수 있어요.
당신의 버스에게 말하세요. 진정으로 가고 싶은 곳이 어딘지.
그러면 갈수 있어요.
모든 여행은 어디론가 가고 싶다는 소망, 무언가 하고 싶다는 열망에서 시작되니까요.
강렬하게 원하는 마음만 있으면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힘도 생긴답니다.
당신은 어디로 가고 싶나요? 당신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우주를 움직이는 건 굳어져 있는 물체가 아니라, 그것 사이를 오가는 에너지다. 그렇다고 벽을 내려치진 마라. 손이 깨질지 모르니.
왜, 우리는 머릿속 열망을 실현될 수 없는 판타지로 방치하는가? 왜 우리는 성공하는 사람이 나와는 DNA가 다른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한다고 믿으면서 혹시 ‘부정’과 ‘불평’이라는 생각 마취제를 남용하고 있지 않은가?
Rule # 2
당신의 버스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열망’, ‘비전’, 그리고 ‘집중’이다.
잉크가 섞여 온통 검게 변한 물, 그것을 맑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맑은 물을 계속 부어주는 것뿐이다.
Rule # 3
당신의 버스를 ‘긍정에너지’라는 연료로 가득 채워라.
한 제자가 붓다에게 물었습니다.
“제 안에는 마치 두 마리 개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마리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우며 온순함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아주 사납고 성질이 나쁘며 매사에 부정적인 놈입니다. 이두마리가 항상 제 안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어떤 녀석이 이기게 될까요?”
붓다는 생각에 잠긴 듯 잠시 침묵을 지켰습니다. 그러고는 아주 짧은 한 마디를 건넸습니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다.”
몸은 단지 정신을 담아내는 그릇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몸이 어떻게 정신을 끓이고 요리하는지 보라.
우리 몸에 배인 아주 사소한 습관조차, 우리가 물을 주고 정성을 들인 쪽만 남아 있게 된 것이다.
사람들이 왜 골프에 빠지는지 아십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골프를 치고 난 후, 형편없었거나 실수를 했던 순간은 잊어버립니다. 대신 그 날 멋지게 날렸던 한 방만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기억, 그 순간의 짜릿하고 강렬한 느낌 덕분에 또 다시 골프장을 찾게 되고 서서히 골프에 중독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다른 사람들을 그날 일어났던 안 좋은 일이나 잘못한 것들을 곱씹으며 잠자리에 든다 해도, 당신은 전혀 다른 걸 기억하며 잠을 청하십시오. 그날 있었던 가장 즐거운 일, 유쾌한 통화, 회의에서 멋지게 발표했던 순간, 고객의 사인을 받아낼 때의 쾌감, 가슴을 촉촉이 적셔 주었던 한 마디의 대화…. 그 멋진 성공의 기억이 내일도 더 멋진 성공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줍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는 인생에 중독됩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 중에 과연 몇 명이 기꺼이 내 버스에 타고 있을까?
Rule # 4
당신의 버스에 사람들을 초대하라,
그리고 목적지를 향한 당신의 비전에 그들은 동참시켜라.
누군가를 초대하였기에 기다림이 있다. 시련이 있었기에 용기와 의지가 빛을 발하는 것처럼.
나는 승리에 사로잡힌 사람이 아니라, 오직 진실에 사로잡힌 사람이다. 나는 성공에 사로잡힌 사람이다. 나는 성공에 사로잡힌 사람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빛에 사로잡힌 사람이다.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3류 신파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은 대수롭지 않은 감정싸움으로 에너지의 대부분을 허비한다. 때로는 인생까지도 건다.
긍정적인 개에게 자꾸만 먹이를 주지 않으면, 회의, 두려운, 절망 같은 부정성이 끝내 당신의 꿈을 갉아 먹을 것이다.
Rule # 5
버스를 타지 않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암운을 드리우는 그림자와 결별하는 방법은 그것을 내리쬐는 따사로운 햇빛은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다.
Rule # 6
당신의 버스에 ‘에너지 뱀파이어 탑승 금지’ 표지판을 붙여라.
에너지 뱀파이어들이 당신의 버스를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최선의 방법은 당신 버스의 에너지 지수를 한껏 높이는 것이다.
긍정 에너지를 키우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상태를 직시 할 필요가 있다. 어느 근육을 얼마나 키워야 할지 점검해야 하는 것이다.
‘좋은 일만 일어날 것’ 이라고 스스로 주문을 걸라. 그리고 그 주문의 위력을 지켜보라.
일에서, 일상에서 얻는 성공의 맛은 짜릿하다. 그러나 짜릿함 역시 반복되면 무뎌진다. 그러면 무엇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걸까?
“목표란 다른 사람보다 더 나아지는 게 아니다. 다른 누고도 아닌 ‘어제의 너’보다 나아지는 걸 목표로 삼아라.”
‘된다.’고 믿으면 된다. 인생의 함수는 생각 외로 때로는 참 정직하고 단순하다.
명령, 위계, 복종은 사람들의 두려움이라는 스위치를 가동해 일시적으로 움직이게 한다. 그러나 사랑은 영원히 멈추지 않는 엔진이 돼준다.
열정에는 강한 전염성이 있다. 열정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그들을 하나의 목적을 향해 강력하고 묶어 낸다. 그리고 불가능해 보이는 ‘기적’을 만들어 낸다.
Rule # 7
승객들이 당신의 버스에 타고 있는 동안, 그들을 매료시킬 열정과 에너지를 뿜어라.
긴 주말을 보낸 후 월요일 아침, 다시 팀원들을 만날 생각에 가슴이 설렐 정도로 마음을 쏟을 수 있다면, 우리 일터는 얼마나 달라질까?
Rule # 8
당신의 승객들을 사랑하라.
사랑도 습관과 같아서 매일 연습하고 점검하면 점점 커진다. 그러니 ‘난사랑 같은 건 낯간지러워서….’하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마음을 얼어붙게 만드는 불신, 회의를 걷어내기만 한다면, 세상이 얼마나 나를 도와주려 애쓰는지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버스가 장애물에 부딪혀 멈춰 섰을 때, 모두가 걷어 부치고 버스를 밀어줄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심장으로 이끄는 리더’의 힘이다.
Rule # 8
목표를 갖고 운전하라.
버스 행선지를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을 때, 그리고 그 여행에 신나게 동참할 때, 버스는 무한의 힘을 발휘해 로켓처럼 달려 나간다.
지금 단 한 번 주어진 이 아름다운 여행, 그것을 흠뻑 즐긴다면, 온 우주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선물을 준비해두었는지 놀라게 될 것이다.
Rule # 9
버스에 타고 있는 동안 즐겨라.
긍정 에너지에 불이 붙으면 그 신명에 중독되듯 녹아든다. 인생은 무지개 빛으로 변하고 주위는 기적처럼 밝아진다. 이것이 에너지의 힘이다.
주변에 아무 이유 없이 실실거리며 사소한 일에도 기뻐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는 무엇이 행복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의 여행은 끝나지 않았다. 언제까지라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계속될 기쁨의 여행,
이제 그것은 시작일 뿐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진실은 아주 간단한 교훈 속에 담겨 있게 마련입니다. 진실에 가까이 갈수록 표현은 단순해집니다. 그러니 동화하고 해서 이 책을 하찮게 여기지는 말아 주세요. 이 책을 읽는 당신도 곧 알게 될 것입니다. 아주 쉽고 단순한 내용 같지만 이 안엔 우리 인생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답니다. 자, 이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동화의 내용을 요약하면 이랬다.
이것은 당신의 ‘에너지 버스’입니다.
당신이 바로 이 버스의 운전사지요.
이 버스를 몰고, 당신은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어요.
“Yes!", “Yes!", “Yes!"
영화 의 한 장면 속? 디즈니랜드? 북극?
어디로든 갈 수 있어요.
당신의 버스에게 말하세요. 진정으로 가고 싶은 곳이 어딘지.
그러면 갈수 있어요.
모든 여행은 어디론가 가고 싶다는 소망, 무언가 하고 싶다는 열망에서 시작되니까요.
강렬하게 원하는 마음만 있으면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힘도 생긴답니다.
당신은 어디로 가고 싶나요? 당신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우주를 움직이는 건 굳어져 있는 물체가 아니라, 그것 사이를 오가는 에너지다. 그렇다고 벽을 내려치진 마라. 손이 깨질지 모르니.
왜, 우리는 머릿속 열망을 실현될 수 없는 판타지로 방치하는가? 왜 우리는 성공하는 사람이 나와는 DNA가 다른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한다고 믿으면서 혹시 ‘부정’과 ‘불평’이라는 생각 마취제를 남용하고 있지 않은가?
Rule # 2
당신의 버스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열망’, ‘비전’, 그리고 ‘집중’이다.
잉크가 섞여 온통 검게 변한 물, 그것을 맑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맑은 물을 계속 부어주는 것뿐이다.
Rule # 3
당신의 버스를 ‘긍정에너지’라는 연료로 가득 채워라.
한 제자가 붓다에게 물었습니다.
“제 안에는 마치 두 마리 개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마리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우며 온순함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아주 사납고 성질이 나쁘며 매사에 부정적인 놈입니다. 이두마리가 항상 제 안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어떤 녀석이 이기게 될까요?”
붓다는 생각에 잠긴 듯 잠시 침묵을 지켰습니다. 그러고는 아주 짧은 한 마디를 건넸습니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다.”
몸은 단지 정신을 담아내는 그릇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몸이 어떻게 정신을 끓이고 요리하는지 보라.
우리 몸에 배인 아주 사소한 습관조차, 우리가 물을 주고 정성을 들인 쪽만 남아 있게 된 것이다.
사람들이 왜 골프에 빠지는지 아십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골프를 치고 난 후, 형편없었거나 실수를 했던 순간은 잊어버립니다. 대신 그 날 멋지게 날렸던 한 방만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기억, 그 순간의 짜릿하고 강렬한 느낌 덕분에 또 다시 골프장을 찾게 되고 서서히 골프에 중독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다른 사람들을 그날 일어났던 안 좋은 일이나 잘못한 것들을 곱씹으며 잠자리에 든다 해도, 당신은 전혀 다른 걸 기억하며 잠을 청하십시오. 그날 있었던 가장 즐거운 일, 유쾌한 통화, 회의에서 멋지게 발표했던 순간, 고객의 사인을 받아낼 때의 쾌감, 가슴을 촉촉이 적셔 주었던 한 마디의 대화…. 그 멋진 성공의 기억이 내일도 더 멋진 성공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줍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는 인생에 중독됩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 중에 과연 몇 명이 기꺼이 내 버스에 타고 있을까?
Rule # 4
당신의 버스에 사람들을 초대하라,
그리고 목적지를 향한 당신의 비전에 그들은 동참시켜라.
누군가를 초대하였기에 기다림이 있다. 시련이 있었기에 용기와 의지가 빛을 발하는 것처럼.
나는 승리에 사로잡힌 사람이 아니라, 오직 진실에 사로잡힌 사람이다. 나는 성공에 사로잡힌 사람이다. 나는 성공에 사로잡힌 사람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빛에 사로잡힌 사람이다.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3류 신파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은 대수롭지 않은 감정싸움으로 에너지의 대부분을 허비한다. 때로는 인생까지도 건다.
긍정적인 개에게 자꾸만 먹이를 주지 않으면, 회의, 두려운, 절망 같은 부정성이 끝내 당신의 꿈을 갉아 먹을 것이다.
Rule # 5
버스를 타지 않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
암운을 드리우는 그림자와 결별하는 방법은 그것을 내리쬐는 따사로운 햇빛은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다.
Rule # 6
당신의 버스에 ‘에너지 뱀파이어 탑승 금지’ 표지판을 붙여라.
에너지 뱀파이어들이 당신의 버스를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최선의 방법은 당신 버스의 에너지 지수를 한껏 높이는 것이다.
긍정 에너지를 키우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상태를 직시 할 필요가 있다. 어느 근육을 얼마나 키워야 할지 점검해야 하는 것이다.
‘좋은 일만 일어날 것’ 이라고 스스로 주문을 걸라. 그리고 그 주문의 위력을 지켜보라.
일에서, 일상에서 얻는 성공의 맛은 짜릿하다. 그러나 짜릿함 역시 반복되면 무뎌진다. 그러면 무엇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걸까?
“목표란 다른 사람보다 더 나아지는 게 아니다. 다른 누고도 아닌 ‘어제의 너’보다 나아지는 걸 목표로 삼아라.”
‘된다.’고 믿으면 된다. 인생의 함수는 생각 외로 때로는 참 정직하고 단순하다.
명령, 위계, 복종은 사람들의 두려움이라는 스위치를 가동해 일시적으로 움직이게 한다. 그러나 사랑은 영원히 멈추지 않는 엔진이 돼준다.
열정에는 강한 전염성이 있다. 열정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그들을 하나의 목적을 향해 강력하고 묶어 낸다. 그리고 불가능해 보이는 ‘기적’을 만들어 낸다.
Rule # 7
승객들이 당신의 버스에 타고 있는 동안, 그들을 매료시킬 열정과 에너지를 뿜어라.
긴 주말을 보낸 후 월요일 아침, 다시 팀원들을 만날 생각에 가슴이 설렐 정도로 마음을 쏟을 수 있다면, 우리 일터는 얼마나 달라질까?
Rule # 8
당신의 승객들을 사랑하라.
사랑도 습관과 같아서 매일 연습하고 점검하면 점점 커진다. 그러니 ‘난사랑 같은 건 낯간지러워서….’하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마음을 얼어붙게 만드는 불신, 회의를 걷어내기만 한다면, 세상이 얼마나 나를 도와주려 애쓰는지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버스가 장애물에 부딪혀 멈춰 섰을 때, 모두가 걷어 부치고 버스를 밀어줄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심장으로 이끄는 리더’의 힘이다.
Rule # 8
목표를 갖고 운전하라.
버스 행선지를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을 때, 그리고 그 여행에 신나게 동참할 때, 버스는 무한의 힘을 발휘해 로켓처럼 달려 나간다.
지금 단 한 번 주어진 이 아름다운 여행, 그것을 흠뻑 즐긴다면, 온 우주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선물을 준비해두었는지 놀라게 될 것이다.
Rule # 9
버스에 타고 있는 동안 즐겨라.
긍정 에너지에 불이 붙으면 그 신명에 중독되듯 녹아든다. 인생은 무지개 빛으로 변하고 주위는 기적처럼 밝아진다. 이것이 에너지의 힘이다.
주변에 아무 이유 없이 실실거리며 사소한 일에도 기뻐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는 무엇이 행복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의 여행은 끝나지 않았다. 언제까지라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계속될 기쁨의 여행,
이제 그것은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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