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드 ...#1 The Magician (마법사)
타로카드 ...#1 The Magician (마법사) 마법... 광대가 여행을하며 첫번째 인연이 되는 인물이다. 그 에게 있어서 광대의 여행은 마치 신을 대신하는 사제들처럼 광 대의 주머니속 짐들을 바라본다. 누구를 위해서 저 어린 광대 가 이 여행길을 나선 것일까? 광대는 과연 광대의 무거운 짐을, 그리고 여행의 끝을 알려줄 수 있을까? 광대는 마법사를 만나 묻는다. "나에게 주어진 이 고된 길을 마법사님이 해결해 주실 수 있으 시나요? 이 세상에서 가장 현자라고 불리는 당신은 저에게 그 답을 주실거라 생각됩니다." 광대의 말에 마법사는 생각한다. 이토록 슬픈 내면을 가지고 있는 아이가 과연, 이 여행길에서 얻는 것이 무엇인지, 이 광대 의 내면에도 영원한 행복을 줄 수 있을 것인지, 마법사는 대답 한다. "고된 여행을 하고 있는 어린광대여, 내가 이 세상 가장 현자라 고 생각한다면 그건 그대가 잘못알고 있는 것이다. 난 다만 다 른사람들과 달리 그대의 내면에 맴도는 슬픈 영혼을 바라볼 수 있을 뿐이다. 나를 통하여 그 슬픈 영혼이 치료되길 원하는 가?... 그대가 가지고 있는 영혼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기 위 해 그대가 길을 나선것인가? 어쩌면 그 해답은 그대가 더 잘 알 고 있을 것이다." 현자라고 생각한 마법사님조차 자신의 무거운 짐을 해결하지 못하여 실망하였지만 그는 마법사를 원망하지 않는다. 마법사 님은 자신의 내면을 알아주었다. 그 누구도 알아주지 못했던, 자신이 가지고 있던 슬픈 영혼들을... "마법사님이 저를 알아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립니다. 헌데 마법사님이 가지고 있는 장미넝쿨들속에 마법사님은 행복해 보이지 않으십니다." 광대의 질문에 마법사는 잠시 당황했다. 그 누구도 자신을 행 복하지 않은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법사. 그 는...